웅진재단(이사장 신현웅 전 문화관광부 차관)은 31일 오후 1시 서울대 관악캠퍼스내 웅진 R&D센터에서 수학ㆍ과학ㆍ예술영재 63명에게 총 3억원의 장학금을 수여하고 부문별 특강과 멘토링(장학지도와 조언 시스템)을 실시한다. 웅진재단은 구내외 수학·물리 올림피아드 수상경력 고교생과 구내외 콩쿨 입상 경력이 있는 청소년 중 수학부문 24명·과학부문 23명·예술부문 16명을 지난해 12월 장학생으로 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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