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탤런트 현빈(본명 김태평ㆍ26)이 중앙대 발전기금으로 1억원을 쾌척했다.
중앙대는 이 학교 연극학과 출신인 현빈이 24일 연극학과 창과 50주년 기념으로 소극장 건립과 국제교류기금, 장학금 등에 써달라며 박범훈 총장에게 발전기금을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2003년 KBS <보디가드> 로 데뷔, 2005년 MBC <내 이름은 김삼순> 에 출연해 최고 스타 반열에 오른 현빈은 2001년 중앙대 연극학과에 입학, 지난해 8월 졸업했다. 내> 보디가드>
이대혁 기자 selected@h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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