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향 '멘델스존' 올 첫 실내악 공연
서울시립교향악단의 올해 첫 번째 실내악 공연이 2월 6일 오후 7시30분 세종체임버홀에서 열린다. 올해 탄생 200주년인 멘델스존의 작품으로 구성, 첼로 소나타 2번, 피아노 3중주 2번, 현악 8중주 등을 연주한다. 악장 데니스 김을 비롯해 웨인 린, 임가진(바이올린), 홍웨이 황(비올라), 주연선 이정란(첼로) 등 서울시향 단원 10명이 함께한다. (02)3700-6300
■ 국립국악원 방문공연 신청 접수
국립국악원은 농어촌 주민, 장애인, 이주 결혼자, 외국인 근로자 등을 찾아가는 방문공연의 신청을 받는다. 원하는 단체는 2월 12일까지 신청서를 내면 된다. 3~12월 열리는 공연은 음악과 춤으로 구성하고 해설을 곁들인다. (02)580-30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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