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 언론인들의 연구 친목단체인 관훈클럽(총무 이목희 서울신문 논설위원ㆍ사진)은 7일 14명의 제56대 임원을 선임했다. 임원 명단은 아래와 같다.
▲총무 이목희 서울신문 논설위원 ▲서기 김진국 중앙일보 편집국장대리 겸 정치ㆍ국제에디터 ▲기획 김민배 조선일보 편집국 부국장 ▲회계 임규진 동아일보 미래전략연구소장 ▲편집 문철호 MBC 경제에디터 ▲감사 김세형 매일경제 논설위원실장, 이래운 연합뉴스 정치분야 에디터 ▲편집위원 손태규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부위원장, 황상진 한국일보 논설위원, 유인경 경향신문 선임기자, 이미숙 문화일보 정치부 차장, 박찬수 한겨레 논설위원, 정필모 KBS 해설위원, 김성준 SBS 정치부 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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