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한국일보 신춘문예 당선작이 다음과 같이 결정됐습니다. 한국문학을 이끌어갈 당선자 여러분을 축하드리며 정진을 기대합니다. 시상식은 22일(목) 오후 5시 한진해운센터빌딩(서울 중구 남대문로 2가 118) 본관 26층 강당에서 열립니다.
시 무럭무럭 구덩이 - 이우성(29ㆍ서울 노원구 중계동)
소설 너의 도큐먼트 - 김금희(30ㆍ인천 서구 석남1동)
희곡 열 두 대신에 불리러 갈 제 - 주정훈(34ㆍ서울 동대문구 장안3동)
(공동당선) 극적인 하룻밤 - 황윤정(27ㆍ서울 성동구 행당동)
동화 내 사랑 이꽃분 - 강남이(52ㆍ본명 강순덕ㆍ광주 서구 화정4동)
동시 징검돌 - 배산영(51ㆍ경기 안산시 상록구 성포동)
◇심사위원
▦시= 신경림 김사인 김기택
▦소설
<본심> 이제하 이순원 본심>
<예심> 우찬제 하성란 이기호 예심>
▦희곡= 오태석 이윤택
▦동화= 송재찬 노경실
▦동시= 김용택 이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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