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집인원 50%는 수능성적으로 선발
성균관대는 정시모집 일반전형으로 1,355명을 선발한다. 대학별고사를 폐지하는 대신 모집인원의 50%를 수능 만으로 선발한다.
대부분의 모집단위에서 학생부 40%, 수능 60%를 반영한다. 단 의예과의 경우 면접고사를 10% 반영한다. 예체능계의 경우 미술 디자인 무용 연기예술전공은 학생부 40%, 수능 20%, 실기고사 40%를 각각 반영한다. 스포츠과학부는 학생부 40%, 수능 40%, 실기고사 20%를 반영한다.
인문계는 언어 20%, 수리 30%, 외국어 30%, 사회ㆍ과학탐구 20%, 자연계는 언어 20%, 수리 30%, 외국어 20%, 과학탐구 30%를 각각 반영한다. 자연계의 경우 반드시 수리 '가'형을 응시해야 한다.
예체능계열은 언어와 외국어를 50%씩 반영한다. 학생부는 교과성적 380점을 만점으로 석차등급을 활용해 학년별 최상위 석차등급에 해당하는 4개 과목을 선택해 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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