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는 7일 제15회 KBS 해외동포상 수상자를 발표했다. 부문별 수상자는 인문사회 이동헌(77) 미국 위스콘신대 교수, 과학기술 정상욱(51) 미국 러트거스 뉴저지주립대 교수, 문화예술 박영희(63) 독일 브레멘 국립예술대 교수, 사회봉사단체 ‘재일한국 노인홈 만드는회’, 특별상 한석란(60) 전 루마니아 유엔대사 등이다. 시상식은 내년 3월 4일 열리며 수상자에게는 각 1,0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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