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과 소통하는 글쓰기를 꿈꾸고 있습니까. 한국일보가 새해 첫날 당신의 꿈을 향한 문을 열어드립니다. 한국일보는 2009년 신춘문예 응모 작품을 시, 소설, 희곡, 동화, 동시 5개 부문에서 12월 5일까지 공모합니다.
소설가 김승옥, 극작가 오태석, 시인 정호승을 비롯한 우리 문학의 빛나는 별들이 한국일보 신춘문예라는 문을 통해 꿈을 펼쳐왔습니다. 응모작에 대한 열린 시각, 엄정한 심사는 한국일보 신춘문예의 전통이자 자랑입니다. 싱싱한 감성, 치열한 정신으로 한국 문학과 문화에 새 빛을 던질 여러분들의 많은 응모를 기다립니다.
◆공모 부문
▦시=3편ㆍ당선작 고료 300만원
▦소설= 200자 원고지 80장 안팎ㆍ500만원
▦희곡= 80장 안팎ㆍ300만원
▦동화= 30장 안팎ㆍ200만원
▦동시= 3편ㆍ200만원
◆원고 마감
12월 5일(금). 우편접수는 5일자 소인이 찍힌 것까지 유효합니다.
◆보낼 곳
서울 중구 남대문로 2가 118 한진빌딩 신관 15층(우편번호 110-770) 한국일보 편집국 문화부 신춘문예 담당자 앞
◆발표
2009년 1월 1일자 한국일보
◆응모 방법
응모작은 순수 창작물이어야합니다. 타 신춘문예 중복 투고 및 기 발표 원고는 당선이 취소됩니다. 봉투와 원고에 응모 부문과 이름(필명이면 본명 병기), 주소, 전화번호를 적어 주십시오. 팩스나 이메일 접수는 받지 않으며 컴퓨터로 작성한 원고는 A4용지에 출력해서 보내야 합니다. 당선작 없는 가작의 고료는 반액이며 모든 응모원고는 반환하지 않습니다.
◆문의
(02)724-2319~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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