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고 행복한 사회를 지향하는 한국일보가 '한국나눔봉사상'을 제정합니다.
한국일보는 가정의 달인 5월2일자부터 ‘소통과 나눔-희망이 곁에 있습니다’라는 주제하에 ‘삼성안내견 도움 받아 대학 졸업 후 안내견학교 직원된 1급 시각장애인 유석종씨’의 사연을 필두로 매주 1회씩 총 26회에 걸쳐 기업의 나눔봉사활동에 대한 사연들을 소개해왔습니다.
경제가 어려울수록 나눔의 의미는 커집니다. 소외계층, 소년소녀 가장, 독거노인, 장애인, 외국인 며느리와 근로자 등 따뜻한 관심과 지원이 필요한 이웃이 늘어난 만큼, 기업의 '나눔 노력' 또한 활발합니다.
한국일보는 ‘소통과 나눔’의 현장을 확산하기 위해 기업의 사회공헌 현장을 발굴하는 한편 기업의 우수 봉사사원을 선발합니다. 기업별로 1~2명(단체)씩 추천을 받아 사회 저명인사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엄정한 선발과정을 통해 수상자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많은 추천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 신청서접수 마감 : 2008년 11월10일
▦ 심사결과 발표 : 12월 중순
▦ 행사 일시 : 2008년 12월19일(금요일) 오후 5시, 서울 롯데호텔 3층 사파이어볼룸
▦ 문의 : 한국일보 편집국 경제부. 전화(02)724-2420~1, 팩스(02)724-2424, 이메일 jojaewoo@gmail.com
▦ 주최: 한국일보사 · 굿네이버스
▦ 후원: 보건복지가족부 · 전국경제인연합회
jojaewo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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