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식·라섹후 부작용 극복, 노안 해결사
로섹(대표 박경진)은 성모아이센터의 안과 전문의가 개발한 조절성 인공수정체를 생산하는 국내 유일의 안과 의료기기 전문 업체다.
성모아이센터 의료진은 라식, 라섹, 드림렌즈, 그리고 백내장수술 등에서 세계적인 실력을 인정 받고 있다. 특히 독창적으로 고안한 라식렌즈는 라식이나 라섹수술 후 생길 수 있는 부작용을 극복해 환자들에게서 호평을 받고 있다.
의료진은 이에 만족하지 않고 100% 수입에 의존하던 백내장 수술에 사용되는 인공수정체 개발에도 진력해 종래 인공수정체보다 기능이 월등한 인공수정체를 생산하는데 성공했다. 현재 3건의 국내 특허를 출원 중이다.
안과학에서 아직까지 해결하지 못하고 남아있던 난제 중 하나는 노안(老眼) 해결이다.
이에 로섹은 수정체낭, 진대, 그리고 나이가 들더라도 살아있는 섬모체근의 모양과 기능을 그대로 유지시켜 섬모체근에서 전달되는 힘을 입체적으로 반영하는 천연수정체의 동작원리를 그대로 적용, 조절성을 극대화하고 개인별로 상이한 수정체의 성질을 반영하는 안구내 렌즈를 개발했다.
로섹은 또 획기적인 초음파 기기(29메가)를 개발하는 등 조절성 인공수정체 연구를 통해 파생된 기술력도 확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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