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는 디자인 감각적 이미지 '쑥쑥'
금호건설은 주택을 비롯해 건축, 토목, 플랜트, 환경까지 전 분야에 걸쳐 고도의 기술력과 노하우를 인정받아 온 국내의 대표적인 종합건설업체다.
업계를 선도하는 기술력과 함께 차별화된 디자인 전략을 펼쳐 온 금호건설은 올해 상반기 건설업계 최대 GD마크 인증을 받으며 디자인 기술력을 인정받기도 하는 등 다재다능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번 금호건설의 광고에서 등장하는 아부다비 국제공항 관제탑 역시 금호건설의 기술력과 디자인 능력이 발휘된 곳으로 획일화된 관제탑 모양에서 벗어나 중동을 상징하는 배의 모양에서 착안된 외형으로 시공돼 차별화된 디자인을 자랑하는 곳이다.
이번 광고는 '틀을 깰수록 아름다워진다'는 카피를 중심으로 독특한 관제탑과 동양인 최초로 해외 유명 모델 대회에서 1위를 차지한 슈퍼모델의 포즈를 연결해 보여주며 젊은 기업이라는 이미지는 물론 특화된 디자인 기술까지 감각적으로 표현해 호평을 받고 있다.
금호건설은 창의와 열정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젊은 감각을 가진 '일하고 싶은 기업'이라는 이미지를 확고히 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며 앞으로도 품격 있고 감각적인 광고를 제작해 광고 문화를 한층 진보시키는 데 노력하고 소비자에게 한층 더 가까이 다가서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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