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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한국광고대상/ 교육서비스-윤선생영어교실, 윤선생 베플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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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한국광고대상/ 교육서비스-윤선생영어교실, 윤선생 베플키즈

입력
2008.10.29 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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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새내기준비 "영어를 놀이처럼"

윤선생 베플키즈(BEFLKIDS)는 6~8세 아이들이 영어를 놀이처럼 즐기면서 배울 수 있는 '초등 새내기 영어준비물'이다. 영어를 본격적으로 배우는 아이들이 다양한 교구, 게임, 노래를 통해 영어를 모국어처럼 부담없이 받아들일 수 있다. 아이들의 감성을 잘 아는 전담 선생님이 특별 관리를 해주며 스스로 즐겁게 공부하는 기초 학습습관까지 마련해준다.

윤선생 베플키즈가 여타의 예비초등 프로그램과 차별화되는 것은 바로 'Today's 베플리'서비스에 있다. 교재학습을 마치고 나면 베플키즈 회원들은 매일매일 즐거운 복습은 물론 영어 말하기 능력까지 키울 수 있다.

아이들은 교재 속의 캐릭터와 대화 형식으로 역할극을 하면서 말하기에 대한 자신감을 갖게 된다. 학습한 내용과 결과는 데이터로 누적되어 부모도 언제 어디서든 자녀의 학습상황을 확인할 수 있다.

베플키즈를 통해 영어학습의 토대를 마련하게 되면, 곧바로 '베플학제(BEFL Curriculum) 정규코스로 연계되어 학습하게 된다. 베플학제는 최대 57개월 이내에 수능만점 수준의 영어실력을 약속하는 교육기업 최초의 '영어마스터 플랜'이다.

초등 1학년 때 베플키즈로 시작한 회원이라면 초등 4~5학년 때 수능 만점 수준의 영어실력을 갖추게 된다. 베플키즈 및 Today's 베플리 서비스는 홈페이지(www.yoons.com)에서 체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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