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신라호텔의 레스토랑 콘티넨탈은 11월 말까지 세계 3대 진미 중 하나인 푸아그라를 중심으로 한 미식 정찬을 내놓는다. 신선하고 풍부한 향의 추천 와인을 곁들인 10 코스 요리로, 가격은 20만원이다. (02)2230-3369
● 롯데호텔월드의 맥주집 메가씨씨는 29, 30일 할로윈 파티를 연다. 밴드 공연과 할로윈 분장대회, 커플끼리 즐기는 풍선 다트 게임 등으로 진행된다. 1만1,000을 내면 하우스맥주를 무제한 마실 수 있다. (02)411-7421,2
●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은 11월 1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딜럭스룸 숙박권과 닌텐도 위 게임세트를 함께 제공하는 '위 패키지'를 선보인다. 조식(2인)이 포함됐고 피트니스센터와 수영장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가격은 23만9,000원. (02)6282–6282
● 밀레니엄 서울힐튼 불란서식당 시즌즈는 11월 6일 오후 7시 '루 뒤몽' 와인 메이커스 디너 행사를 연다. <신의 물방울> 만화로 친숙한 루 뒤몽의 대표적 와인 7종을 소개한다. 참가비 1인 16만5,000원. 신의>
● 그랜드 하얏트 호텔의 제이제이 마호니스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개관 20주년을 기념하는 성대한 할로윈 파티를 연다. 블랙과 오렌지 컬러의 전통적인 할로윈 분위기에 팬더의 이미지를 결합한 파티로, 모든 고객에게 동물 가면을 제공한다. 입장료 6만원. 제이제이 레이디스 멤버는 3만원이다. (02)799-8601
●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의 스카이 라운지는 11월 5일부터 9일까지 미슐랭 원 스타급 주방장인 마티아 바씨울리를 초청해 투스카니 요리를 선보인다. 점심세트는 3코스 4만원, 4코스 5만5,000원. 저녁은 5코스 9만5,000원, 7코스 12만5,000원, 9코스 14만원이다. (02)3430-8630
● 세종호텔 일식당 후지야는 11월 한 달간 참복을 이용한 '복 코스 요리'를 주문한 고객에 한해 선착순으로 뮤지컬 '클레오파트라' 관람권(R석 1매)을 제공한다. 복 코스 요리 가격은 15만원. (02)3705-9240,1
●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의 펍바 그랑아는 30일 저녁에 할로윈 파티를 연다. 공연, 댄스 경연대회, 페이스 페인팅 외에 행운권 추첨도 있다. 입장료 3만원. (02)531-6868
아침 지하철 훈남~알고보니[2585+무선인터넷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