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정부는 유엔 주재 중국대사에 장예수이(張業遂ㆍ55) 외교부 부부장을 임명했다고 중국 외교부가 11일 밝혔다.
중국 외교부는 홈페이지를 통해 후진타오(胡錦濤) 주석이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의 결정에 따라 10일 왕광야(王光亞) 유엔대사의 후임으로 장예수이 부부장을 유엔 특명전권대사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베이징=이영섭 특파원 younglee@h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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