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수애와 정려원이 헤로인으로 떠올랐다.
수애와 정려원은 4일 오후 부산 해운대 그랜드호텔에서 열린 부산에서 열린 <라이징스타> 시상식에서 각각 여자배우상과 신인여배우상을 수상했다. 수애는 지난 7월 개봉된 영화 <님은 먼곳에> 서 주인공 써니를 연기해 호평을 받았다. 님은> 라이징스타>
정려원은 지난해 9월 개봉된 영화 <두 얼굴의 여친> 에서의 호연을 인정받아 영예를 안게 됐다. 수애와 정려원은 이날 각각 어깨를 드러낸 흰색과 검은색 드레스를 나란히 입고 등장해 묘한 대비를 이뤘다. 두>
이어진 시상식에서 배우 하정우는 영화 <추격자> 로 남자배우상을, 배우 정경호는 영화 <님은 먼곳에> 로 신인남자배우상을 수상했다. 님은> 추격자>
안진용 기자 realyong@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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