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사는 10월을 맞아 시사칼럼 '아침을 열며'와 현장ㆍ교양 칼럼 '삶과 문화'의 필진을 일부 개편합니다. 월ㆍ화ㆍ목ㆍ금요일에 게재되는 '아침을 열며'에는 홍순혜(洪淳蕙ㆍ48) 서울여대 사회복지학전공 교수(10일자부터)와 최정표(崔廷杓ㆍ55) 건국대 경제학부 교수(13일자부터)가 새로 참여합니다. 노인 및 청소년 복지 전문가인 홍 교수와 공정거래와 산업정책을 연구해온 최 교수의 참신한 시각은 여러분의 아침을 보람차게 만들어 줄 것입니다.
화ㆍ목ㆍ토요일에 게재되는 '삶과 문화'는 소설가 편혜영씨(2007년 한국일보문학상 수상, 7일자부터), 작가 고정욱씨(국제장애인연맹 한국지부 이사, 11일자부터), 이화여대 한국여성연구원 교수 윤혜린씨(14일자부터), 출판평론가 표정훈씨(16일자부터), 영화감독 이미연씨(18일자부터)가 기존 필자 4명과 함께 집필합니다.
독자 여러분의 애독과 성원을 기대합니다.
아침 지하철 훈남~알고보니[2585+무선인터넷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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