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드 LCD에 햅틱형으로 '센스'
㈜오라컴(대표 정태국 www.oracom.co.kr)은 2001년 직원수 10여명으로 시작해 2008년 현재는 직원수 300여명, 연매출 500억원을 바라보는 규모로 성장했다. 주요 사업은 휴대폰 관련 사업과 멀티미디어 플레이어 사업이다.
특히 PMP A10은 한국일보가 선정한 '2008 하반기 대한민국 베스트 신상품'으로 선정되는 등 참신한 아이디어와 뛰어난 품질을 인정받은 제품이다. 3인치 와이드 LCD를 채택하고 햅틱형 유저 인터페이스(UI)를 선보였다. Q사운드를 통한 음장 효과까지 갖고 있다.
제품 크기는 불과 96×54.98×11.98㎜(가로×세로×두께), 무게 또한 74g밖에 되지 않는다. 체적을 줄이다 보니 커넥터 하나에 여러 가지 기능을 넣기도 했다.
24pin 커넥터는 충전 및 데이터 전송, TV out, 3가지 기능을 겸하고 있다. 휴대폰용 충전기를 통해 충전도 가능하고 USB 케이블을 통해 데이터 전송이 가능하며 TV를 연결해 큰 화면으로 영상을 볼 수 있다. (02) 563-5633
아침 지하철 훈남~알고보니[2585+무선인터넷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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