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해양부는 대한건축사협회, 서울경제와 공동주최 하는 2008 한국건축문화대상에 '아임삭 오창공장' 등 대상 4개 작품과 본상 4개 작품, 우수상 14개 작품이 각각 선정됐다고 21일 발표했다.
민간부문 대상(대통령상)에는 '아임삭 오창공장'을 설계한 신춘규(시그에이 건축사)씨, 사회공공부문 대상에는 '숭실대 조만식 기념관&웨스트민스터홀'을 설계한 이성관(한올건축사사무소)씨, 일반주거부문 대상에는 '동백 아펠바움' 설계자인 최삼영(가와종합건축소)씨가 각각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공동주거부문에서는 '김포 수기마을 힐스테이트' 시공사인 현대건설이 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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