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빙 트렌드 등 고급 정보 풍성 내달부터 120면으로 증면 발행
국내 최고 전통의 시사주간지 ‘주간한국’이 ‘Magazine 주간한국’으로 새로 태어납니다.
창간 44돌을 맞는 오는 9월 첫 주에 선 보일 ‘Magazine 주간한국’은 21세기 웰빙사회에서 절대 행복요소로 떠오르고 있는 ‘문화적 삶’을 고양시키는 격조 높은 문화라이프(Culture & Life) 주간지입니다.
‘Magazine 주간한국’은 이에 따라 국내외 문화적 현상과 이슈, 공연전시 등 문화정보와 지식, 건강 레저 등 웰빙 트렌드를 심층적으로 다룹니다.
기존‘주간한국’의 중심을 이뤄 온 시사분야는 지면 비중을 대폭 줄이되 한 주의 정치 경제 사회 흐름을 압축적으로 정리한 고정란과 스페셜 코너를 통해 소개합니다.
아울러 독자 여러분에게 보다 풍성한 정보를 드리기 위해 매 호 분량을 100면에서 120면으로 크게 늘리고, 표지와 지질, 편집스타일과 제본방식을 고품격으로 업그레이드합니다.
그윽한 문화예술의 향기 속에 고급 웰빙정보가 넘쳐 날‘Magazine 주간한국’에 많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주간한국 구독 문의 (02) 724-2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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