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의 맑은 물·공기로 최고급 육질
남해축협의 '보물섬 남해한우'는 경남 남해군의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에서 축적된 기술과 정성어린 관리로 키워낸 청정한우 고급육이다.
'보물섬 남해한우'는 품질 고급화와 위생수준 강화를 통해 소비자와 시장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생산구조를 갖추고 있으며, 소비자들이 편리하게 구입할 수 있도록 브랜드 참여농가 및 사육 규모를 확대해 사육기반의 안정화를 추진하고 있다.
특히 한우의 상품성을 높이기 위해 품질을 균일화하고, 출하물량과 시기에 맞춰 품질 개량을 촉진함으로써 자율적이고 조직적인 한우사육 여건을 조성하고 있다.
또한 쇠고기 이력추적시스템으로 송아지 생산부터 입식, 출하, 도축까지 모든 정보를 한 눈에 알 수 있어 부정 유통을 방지할 수 있다는 점도 소비자들의 신뢰를 얻고 있다. 더욱이 최근 판매단계 HACCP 인증을 받아 소비자가 믿고 먹을 수 있는 안전한 쇠고기로 각광 받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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