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29일 일반·학생부 참가신청 접수
한국일보사는 한국음식의 세계화를 위해 설립된 사단법인 T.F.C(Traditional Food Culture)와 함께 ‘제1회 세계한식요리경연대회’를 개최합니다. 문화의 세기인 21세기 들어 음식이 새로운 문화 아이콘으로 부각되면서 세계 각국이 자국 음식문화의 보급과 확산을 위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번 세계한식요리경연대회는 국내에서 예선을 치룬 뒤 9월27~29일 미국 뉴욕에서 본선을 통해 최고의 요리사를 뽑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아울러 이번 대회에서는 전문 요리사 외에도 일반인과 학생을 비롯해 한국 음식의 세계화에 공헌한 기업과 문화인, 학자들에게도 특별상을 수여합니다.
이를 위해 본사는 8월 21일부터 대회 참가자 및 심사위원을 모집합니다. 한국음식의 세계화를 이끌 최고의 요리사를 가리는 이번 대회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 드립니다.
1. 참가자격 : 일반부, 학생부로 신청 - 한식요리에 관심이 있는 모든 분(제한 규정 없음, 심사위원 자격 규정은 홈페이지 참조)
2. 접수기간 : 2008. 8. 21(木) ∼ 8. 29(金)
3. 접수방법 : 홈페이지 (http://www.tfcin.com) 및 이메일(tfc-korea@hanmail.net), 팩스(02-739-6479), 우편(서울 남대문로 2가-118, 한국일보사 대외협력실)
4. 문의 : 세계한식요리경연대회 조직위원회 (02-724-2005~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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