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는 1일 시인 도종환씨, 김정숙 한국걸스카우트연맹 총재 등 28명을 심의위원으로 위촉했다. 심의위원들은 1년 임기 동안 월 2차례 분야별로 정례회의를 열어 도서와 만화, 정기간행물 등의 유해성과 광고의 부당성 여부를 심의한다. ▦제1심의위원회(도서)=위원장 도종환(시인), 위원 김종현(국회문화관광위원회 수석전문위원) 송영만(효형출판 대표) 이병서(전 동아일보 기자) 이용준(대진대 교수) 최혜실(경희대 교수) 함정민(변호사) ▦제2심의위원회(만화)=위원장 김정숙(한국걸스카우트연맹 총재), 위원 김상호(기획재정부 예산낭비신고센터 민간부문 전문위원) 김문영(한국전문신문협회 이사) 왕미양(변호사) 홍승우(만화가) 윤숙자(참교육을 위한 전국학부모회 회장) 한창완(세종대 교수) ▦제3심의위원회(정기간행물)=위원장 이경일(전 언론중재위원회 중재위원), 위원 안병준(언론중재위원회 중재위원) 김현미(동아일보 출판팀 차장) 김기원(한국잡지협회 이사) 노태섭(전 저작권위원회 위원장) 김수정(변호사) 이용환(중앙대 교수) ▦제4심의위원회(표시ㆍ광고)=위원장 조병량(한국광고자율심의기구 회장), 위원 하행봉(한국광고업협회 상무) 성도경(한국생활정보신문협회 상임부회장) 주나미(숙명여대 교수) 이은희(인하대 교수) 유철형(변호사) 김선현(관동의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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