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맹점 1000호점 임박… 이웃돕기 앞장
㈜GNS BHC(대표 윤인상 www.bhc.co.kr)는 ‘가맹점이 살아야 본사가 산다’는 경영이념 아래 가맹점 사장들에게 적극적인 사업가 마인드를 심어주고, 체계적인 창업 노하우와 인프라를 전수하고 있다.
전국 가맹점 간담회 개최, 가맹점 무상지원, 슈퍼바이저 제도 도입 등으로 BHC는 치킨프랜차이즈 업계 내에서 국내 2위 브랜드로 성장했다. ‘치킨닭강정’‘콜팝치킨’‘바베큐치킨’ 등 다른 브랜드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경쟁력 있는 일등 제품을 보유한 BHC치킨은 매월 30~40개 신규 가맹점을 유치하며 지난해 850호점을 돌파, 창업시장에 BHC 돌풍을 일으켰다.
또한 BHC는 오일교체를 통한 업계 웰빙트렌드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2007년 1월부터 하이올레익 해바라기유를 사용하고 있다. 하이올레익 해바라기유는 해바라기씨처럼 고소하고 담백하며 트랜스지방으로부터 안전하다.
BHC는 매년 불우 이웃돕기, 소년소녀가장, 저소득층 자녀에게 치킨 캠프를 무료로 지원하는 등 다양한 사회 환원도 실시하고 있다. 지난 3월에는 고양시종합자원봉사센터에서 소외계층을 위한 ‘행복한 동행 BHC’ 행사를 통해 사랑의 단체복 전달식을 거행했다.
BHC 치킨은 2006년 ‘33회 상공의 날 산업자원부 장관 표창’에 이어 2007년 3월 브랜드스톡 치킨전문점 1위 브랜드로 선정됐으며, 2007년 10월에는 산업자원부가 주관하는 한국서비스 품질 우수 기업으로 인증됐다. 2008년 3월에는 브랜드스톡이 선정한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 안에 진입하며 브랜드 순위 84위라는 쾌거도 이뤄냈다.
아침 지하철 훈남~알고보니[2585+무선인터넷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