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영부인 카를라 브루니(40)의 3집 앨범이 발표 일주일 만에 인기 앨범차트 3위를 차지하며 상위권에 진입했다. 19일 프랑스 전국음반연맹 집계에 따르면, 브루니의 새 앨범 ‘마치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콤 시드리앙 네테)이 판매순위 3위에 올랐다. 브루니의 앨범은 세계 대중음악계를 주도하며 1위를 달리고 있는 영국의 4인조 록그룹 콜드플레이, 2위인 프랑스 가수 로랑 불지의 뒤를 잇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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