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SBS 드라마 <홍콩 익스프레스> 를 집필한 김성희 작가가 7일 별세했다. 향년 42세. 김성희 작가는 위암 수술을 받았으나 최근 병세 악화로 투병해 왔다. <홍콩 익스프레스> 를 유작으로 남긴 고인은 <사랑은 아무나 하나> <이브의 화원> <사랑을 예약하세요> 등 드라마 대본을 썼다. 유족으로는 딸(14)과 아들(12)이 있다. 빈소 건국대병원, 발인 9일 오전 6시. (02)2030-7940 사랑을> 이브의> 사랑은> 홍콩> 홍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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