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충생 전 경상대 총장이 29일 지병으로 별세했다. 향년 66세. 경상대에 43년간 재직하며 한국동물번식학회, 한국수정란이식학회 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1999년부터 4년간 총장을 지냈다.
유족으로 부인 최효자씨와 종배(국립암센터 선임연구원), 종환(싱가포르국립대 연구원)씨가 있다. 빈소 진주 경상대병원, 발인 2일 오전. (055)750-8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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