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사는 올해 상반기 소비자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은 히트상품을 선정, 발표합니다.
세 차례의 엄정한 심사를 거친 히트상품은 기존의 상품과 차별을 보이며 소비자들의 큰 관심을 불러 일으켜 명실상부한 최고의 상품으로 자리잡았습니다. 또 13개 부문에서 선정된 21개의 히트상품은 참신한 아이디어, 뛰어난 기술과 품질, 독창적 판매기법 등으로 괄목할 매출 신장을 거두었습니다.
한국일보사는 매년 두 차례씩 히트상품을 선정, 독자들의 현명한 소비생활을 돕고 기업의 상품개발 의욕을 북돋우고 있습니다. 심사는 김광규 한국브랜드협회 회장, 이진희 한국일보 광고마케팅본부장이 담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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