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필선 전 의원이 19일 오전 8시6분 지병으로 별세했다. 향년 80세.
전남 광주 출신의 고인은 5, 10대 의원을 지냈으며 신민당 최고위원, 자민련 부총재, 대한민국헌정회 부회장 등을 역임했다. 유족은 부인 김정희씨와 2남3녀. 빈소 분당서울대병원, 발인 21일 오전 7시. (031)787-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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