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배우 겸 감독 유지태(32)가 일본 도쿄에서 열린 제5회 쇼트쇼츠아시아단편영화제에서 특별공헌상을 받았다. 유지태는 지금까지 세 편의 단편영화를 연출했으며 지난해에는 이 영화제 심사위원으로 활동하기도 했다. 영화제 측은 유지태가 아시아 단편영화 산업에 기여한 공로를 높이 사 상을 수여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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