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구에 관절전문병원인 힘찬병원(대표원장 이수찬)이 최근 개원했다.
부평 힘찬병원은 지상 9층, 168 병상규모에 10여명의 의료진, 대학병원 수준의 첨단 의료장비인 전자의무기록(EMR)과 의료영상전송시스템(PACS)을 도입해 디지털 병원을 표방하고 있다. 이 병원은 전문화된 치료센터를 운영하며, 첨단 이식술 및 당일치료 익일 퇴원시스템도 도입한다.
송원영 기자 wysong@h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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