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털 사이트 네이버를 운영 중인 NHN은 11일 자회사인 NHN게임스를 통해 네오웨이브와 라이브플렉스가 보유하고 있던 게임업체 웹젠의 10.52%의 지분을 확보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로써 NHN게임스는 총 22.97%의 우호지분을 확보, 웹젠 김남주 대표 등 현 경영진에 이어 2대 주주로 올라섰다.
ⓒ 인터넷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터넷한국일보는 한국온라인신문협회(www.kona.or.kr)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인터넷한국일보는>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