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 교육 전문가 2년 연구·기획
플러스예감에서 출시한 ‘완전변태 시리즈’는 2년간 수많은 교사, 출판사 편집팀, 디자인팀, 만화가들의 노력을 모아 만든 그림 교과서로 현재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1993년 출판 관련 디자인 회사로 출발한 예감은 국내 유수업체의 광고, 홍보를 대행하면서 쌓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200만부 이상 팔린 퇴마록을 디자인하는 등 대표 강선미의 25년 실무 경험과 기획력을 바탕으로 출판관련 디자인 분야에서 자리를 잡았다.
2003년부터는 기획 파트를 보강하고 출판사 플러스예감을 자회사로 출범시켜 2년간의 기획회의와 연구를 거쳐 2006년 애벌레를 나비로 날게 하겠다는 의미를 담은 고등학생용‘완전변태 그림교과서’ 10종(한국지리ㆍ한국근현대사ㆍ사회문화ㆍ윤리ㆍ국사1-정치경제ㆍ국사2-사회문화ㆍ사회1-지리ㆍ사회2-일반사회 등)을 출간했다.
또 초ㆍ중등학생을 위한 배경지식 시리즈 ‘주니어 시사 상식’과 ‘주니어 고전 상식(신화ㆍ문학ㆍ역사ㆍ철학)’ [국어실력 키워주는 주니어 한자어’‘생각의 힘을 키우는 주니어 철학’ ‘세미, 통계로 세상을 구하다’‘주니어 수학 상식’도 발간했다. (02)337-3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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