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는 페르난도 루고 파라과이 대통령 당선인이 5일 강남구를 방문, 전자정부 현황을 시찰한다고 4일 밝혔다. 루고 당선인은 이번 방문에서 맹정주 구청장으로부터 인터넷을 통한 강남구의 민원 발급과 세금 납부, 교육 프로그램 등을 소개받고 무인민원발급기와 TV전자정부시스템 등을 견학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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