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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단신/ 베라크루즈 가솔린 스페셜 모델 2종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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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단신/ 베라크루즈 가솔린 스페셜 모델 2종 外

입력
2008.06.03 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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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는 후방경보장치나 썬루프 등 고객들이 선호하는 사양들을 적용한 베라크루즈 가솔린 스페셜 모델 2종을 2일부터 시판한다. 현대차의 대표 엔진인 최고출력 246마력의 `람다 3.8 엔진'을 사용했다. 가격은 4륜 구동 자동변속기 기준 스타일 팩이 3,346만원, 노블팩 3,758만원.

▦현대차 싼타페가 미국 자동차전문 조사기관인 ‘트래티직 비전(Strategic Vision)’이 선정한 소형 SUV(Small SUV) 부문에서 885점(1,000점 만점)으로 2년 연속 최우수 품질차량으로 선정됐다. 2007년 9월부터 11월까지 신차를 구입한 미국 소비자 중 2만655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품질, 소비자의 인식, 브랜드 충성도 등 차량의 전반적인 사항에 대한 평가에서 이 같은 평가를 받았다.

▦르노삼성자동차는 완성차 96대를 대학 및 고교 실습용으로 기증했다. 대상 차량은 SM3 31대, SM5 36대, SM7 27대 및 QM5 2대로 전국 28개 대학교 및 공업고교에서 교보재로 활용된다. 르노삼성은 2003년부터 2008년까지 총 247대의 차량과 339대의 엔진, 286대의 트랜스 미션을 실습용으로 기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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