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 세균 싸~악 멘톨향 시~원
세계적인 생활용품 전문회사 ㈜옥시 레킷벤키저(대표 존리 www.oxy.co.kr)가 항균 전문브랜드 데톨을 사용해 다가오는 여름철을 앞두고 ‘데톨 쿨’ 제품을 출시했다.
‘데톨 항균 비누 쿨’과 ‘데톨 샤워폼 쿨’은 몸에 해로운 세균을 깨끗이 씻어주는 데톨의 세정 기능에 멘톨향이 더해졌다. 시원한 멘톨 성분이 피부에 상쾌한 느낌을 남겨주고, 풍부한 보습성분이 피부에 촉촉함을 더해줘 무더운 여름철 지친 몸에 활기를 불어넣어 준다는 회사측 설명이다. 특히 데톨 항균 비누 쿨은 대한의사협회 추천제품으로, 데톨의 향균 성분 피씨엠엑스(PCMX)가 황색포도상구균, 살모렐라균, 대장균 등 유해세균 및 독감 바이러스를 없애준다.
국내 유일한 멘톨 베이스의 데톨 쿨은 여름철 식중독이나 조류독감과 같은 각종 질병의 감염 경로를 차단한다. 최근 유행하고 있는 조류독감, 식중독, 뇌수막염, 장염, A형 감염 등과 같은 질병이 늘어나고 있어 향균 제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다.
데톨의 마케팅 담당 김도형 과장은 “데톨 샤워 폼/비누 쿨은 항균력과 보습력을 갖춘 데톨 제품에 멘톨향이 더해져 여름철 활력상품으로 충분한 가치를 지녔다”며 “여름철 가족들의 건강관리에 관심이 높은 주부들 사이에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080-022-9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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