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와 앨리스> <훌라걸스> 등으로 국내에도 많은 팬을 거느린 아오이 유우(蒼井 優)의 특별전이 6월 한달 간 서울 씨너스 이수에서 열린다. 훌라걸스> 하나와>
2001년 이와이 순지 감독의 <릴리 슈슈의 모든 것> 으로 데뷔한 아오이 유우는 깊은 연기력이 필요한 역을 주로 맡으며, 아이돌 스타가 아니라 일본을 대표하는 여배우로 성장하고 있다. 이번 특별전에서는 위의 작품들을 비롯해 <러브레터> <무지개 여신> <편지> 등이 상영된다. 편지> 무지개> 러브레터> 릴리>
특별전은 매주 월~목요일 오후 7시 30분 상영을 시작하며,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www.cinus.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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