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파 방정환(1899~1931)의 업적을 기려 아동문학평론사에서 제정ㆍ주관하는 제18회 방정환문학상 수상자에 최명표(48ㆍ평론 부문), 이상배(56ㆍ단편동화 부문), 장성유(40ㆍ장편동화 부문)씨가 선정됐다. 수상작은 최씨의 평론집 <아동문학의 옛길과 새길 사이> , 이씨의 단편동화집 <푸하하하 나 도깨비야> , 장씨의 장편동화 <마고의 숲> . 상금은 각각 100만원이며, 시상식은 24일 오후3시 서울 종로구 흥사단 3층 강당에서 열린다. 마고의> 푸하하하> 아동문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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