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지(66) 서울사이버대 총장이 서울 숙명여고 총동창회인 ‘숙녀회’가 선정한 2008년 대숙명인상에 선정됐다.
한국 최초의 간호학 박사인 김 총장은 정신보건 간호전달체계 혁신, 호스피스 자원봉사자 교육, 국제 학술교류 활동 등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됐다. 시상식은 22일 숙명여고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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