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는 ‘나의 선생님’을 주제로 사회 각계명사들을 초빙, 관내 중ㆍ고생을 대상으로 하는 릴레이 특강을 강남 관내 10개 중ㆍ고교에서 15∼30일 연다.
이상철 광운대총장, 이성낙 가천의대총장, 시인 신달자 명지전문대교수, 양수길 국가경영전략연구원장, 이휘성 IBM사장, 맹정주 강남구청장 등 10명이 선생님에 대한 추억을 비롯해 삶의 가치와 자신의 경험에 비춰 삶의 지표가 될 만한 말을 학생들에게 들려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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