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조경태(40) 통합민주당 의원이 미국산 쇠고기 청문회에서 스타로 떠올랐다. 조 의원은 30개월 이상 쇠고기의 문제점을 조목조목 짚으며 농림수산부 장관에게 호통을 치는 모습으로 ‘조포스’란 별명을 얻으면서 각종 포털 실시간 검색 1위에 오르기도 했다. 네티즌들은 “속이 다 후련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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