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5ㆍ16 민족상(이사장 김재춘)’은 제43회 수상자로 과학기술부문에 윤방부(65) 연세대 명예교수, 학예부문에 주봉규(77) 서울대 명예교수, 사회ㆍ교육부문에 유기정(86) 한국중견기업연합회 명예회장을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시상식은 16일 오전10시30분 르네상스 서울호텔에서 열리며, 수상자들에게는 부상으로 3,000만원이 각각 수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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