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생명은 중국 선전 캠핀스키 호텔에서 ‘2008 금호대상’ 시상식을 열고 안산 지점 이경미씨 보험여왕으로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이씨는 탁월한 영업능력과 고객관리로 입사 2년만에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다.
최병길 금호생명사장은 “의욕적으로 도전하고 가치를 창출한 영업사원에게 최고의 대우와 최적의 상품개발, 최상의 점포 환경, 컨설팅 능력을 배양할 교육기회 등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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