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흘 연속 상승하다 숨고르기
사흘 연속 상승의 피로를 풀었다. 1,868.09까지 올랐던 지수는 개인과 외국인의 매도세(각 1,102억원, 228억원 순매도)로 하락했다. 기관은 928억원 어치를 순매수했다. 제일화재(14.76%) 그린화재(14.68%) 한화손해보험(7.08%) 등 중소형 보험주는 인수ㆍ합병(M&A) 재료 덕택에 급등했다.
■ 주요 인터넷주 동반 하락
이틀째 약세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 514억원, 607억원 어치 매도 우위를 보였으나 개인은 1,029억원 상당을 순매수했다. 인터파크(7.16%)를 제외한 NHN(-8.89%) 다음(-4.09%) SK컴즈(-3.37%) CJ인터넷(-1.20%) 등 주요 인터넷주가 동반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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