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병 없이 자력으로 자산 100조원을 돌파, 당기순이익 1조원 클럽에 가입한 기업은행(은행장 윤용로)은 현재 국내 은행 최저치 연체율 달성이라는 놀라운 성과를 거두면서 ‘은행 빅4’ 자리에 올라섰다.
이는 고객중심경영 은행이 되겠다는 윤용로 은행장의 확고한 경영철학과 오직 고객만족을 지상 목표로 9,000여 임직원이 열심히 달려온 결과이다.
기업은행은 고객중심경영을 최고의 가치로 여기고 한 차원 높은 CS인프라를 구축해 고객만족 은행으로 서고자 CS컨설팅을 통한 중장기 전략을 수립하고 이를 실행하기 위한 로드맵인 ‘IBK CS WAY’를 발표했다. CS 평가체계를 획기적으로 개선함은 물론 CS패러다임을 표현 위주에서 업무 중심으로 전환했다.
또한 기업고객에게 최적의 컨설팅을 지원하는 기업주치의 제도를 꾸준히 시행하고 있으며 CS교육인 ‘윈윈 프로젝트’를 비롯해 원활한 경영 승계를 위해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경영승계컨설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기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이외에 기은복지재단을 설립해 치료비 및 장학금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137억원 규모로 사회공헌사업을 확대해 더 많은 이웃들에게 나눔을 실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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