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우 다양한 공연… 문화체험 공간으로
신세계 백화점은 단순한 쇼핑 공간이 아니라 거닐며 보고 만지며 대화하는 등 새로운 생활문화를 체험하고 즐기는 곳이다.
2007년 2월 리노베이션 공사를 마치고 오픈한 국내 최고급 명품관인 본점 본관은 뉴욕 버그도프굿맨이나 프랑스의 봉마르쉐 형태의 고품격 명품 매장을 선보이고 있을 뿐만 아니라 현대미술사의 거장 작품들을 매장 곳곳에 설치하는 등 패션과 아트가 공존하는 종합 생활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 10층에 설치된 문화홀에서는 매주 연주회, 콘서트, 영화, 연극, 전시회 등 다양한 주제와 테마의 문화행사가 열러, 가족과 함께하는 즐거운 문화체험의 공간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신세계 백화점은 경영의 가장 중요하고 기본이 되는 원천이 바로 '고객의 소리'라고 생각, 다양한 채널을 통해 접수된 고객의 소리에 대한 공유 및 개선부터 업무를 시작한다.
각 채널별 고객의 소리는 현장부서에 즉시 피드백 되고 데이터베이스화된다. 데이터는 경영과 영업 정책 전반에 걸쳐 반영돼 고객만족 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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