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는 신월동 603의 3 일대 신정뉴타운 지구 내 제1-2구역 1만7,152㎡에 대한 관리처분계획인가가 최근 확정됨에 따라 뉴타운 사업에 착수했다고 14일 밝혔다. 제1-2구역은 이달 중 이주 및 철거공사가 시작돼 2011년 상반기 입주를 목표로 아파트 총 6개동 357가구가 새로 들어서게 된다.
정민승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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