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백스테이지] '공주' 이미지 속 숨겨진 진실
'공주'의 이미지가 강했던 소이현이 알고 보니 반주로만 소주 1병을 마시는 주당이었습니다.
소이현은 그동안 가녀린 외모와 예쁜 얼굴로 사랑을 받았는데요. 보여지는 이미지와는 달리 반주를 좋아하는 엉뚱하고 털털함이 진짜 성격이라고 하더군요.
소이현은 "아버지가 친구 분이랑 둘이서 소주 24병을 마실 정도로 주량이 대단하시다. 술을 아버지에게 배워서인지 나도 센 편이다. 반주로 1병 반 정도 마시면 기분이 딱 좋은 정도다. 술을 많이 마셔도 취한 적은 없다"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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