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백스테이지] 규종 '고구마 요리 응원' 감격
'섹시 퀸' 이효리가 후배의 깜짝 응원에 흐믓함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SS501 멤버 규종이 최근 신곡 녹음 중인 이효리를 찾아서 자신이 직접 만든 간식을 내놓았는데요.
두 가수의 심야 회동(?)은 규종이 MBC 예능 프로그램 <만원의 행복> 에 출연해 '천원의 만찬'의 대상자를 선배 가수 이효리로 점찍으면서 이뤄졌습니다. 만원의>
규종이 이효리를 위해 만든 간식은 '고구마 보뜨'입니다. 규종이 고구마를 좋아하는 이효리를 위해 직접 만든 간식이라고 하는데요. 이효리는 후배의 기특한 정성에 힘이 솟았다며 좋은 음악으로 보답하겠다는 다짐을 했다고 합니다.
우애 좋은 남매 같은 두 사람의 우정이 계속 지속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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