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준 대한축구협회장 겸 국제축구연맹(FIFA) 부회장이 2008 베이징올림픽 본선 조 추첨에 참석하기위해 19일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한다.
정회장은 19일 여자 올림픽 플레이오프 브라질-가나전 관전에 이어 20일 오후8시 베이징 리젠트호텔에서 열리는 조 추첨 행사에 참석한 뒤 21일 귀국한다. 조추첨 행사에는 올림픽 대표팀을 이끌고 있는 박성화 감독과 홍명보 코치도 동행한다.
ⓒ 인터넷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터넷한국일보는 한국온라인신문협회(www.kona.or.kr)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인터넷한국일보는>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