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는 6일 3세대 이동통신인 ‘쇼’ 가입자들을 위해 휴대폰으로 교통카드 및 비자와 마스터 신용카드를 대신 결제할 수 있는 기능을 범용 이용자식별모듈(USIM) 칩에 담아 7일부터 판매한다.
가격은 1만1,000원. KTF는 상반기 중 ‘쇼’ 휴대폰으로 현금인출기에서 입ㆍ출금이 가능하도록 USIM 서비스를 개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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